[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신현준이 이국적인 외모 탓에 과거 미국 입국 과정에서 겪었던 특별한 경험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외모 때문에 미국 입국금지 당한 신현준, 외국 멤버로 오해 받는 송윤형, 그냥 멕시코 사람 황제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신현준은 "나는 옛날 이야기지만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이럴 때 진짜로 해외에 못 갔다"며 "특히 이라크전 때 미국에 못 들어갔다. 나는 꼭 심사에 걸리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나랑 비슷한 테러범이 있다"고 그 이유를 추측했다.
신현준은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미국에서 8번까지 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출연진이 "그 사람은 결국 잡힌 거냐"고 묻자 신현준은 "언제부터 심사가 편해지긴 했다"며 "아마 잡힌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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