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임신 중인 배우 이다해가 여행 중 받은 따뜻한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이다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은 내려가 큰 힘이 되어준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다해가 여행 중 사용한 임산부 배지가 담겨 있다. 분홍색 원형 배지에는 '임산부 먼저'라는 문구와 함께 임산부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그려져 있으며, 일본에서 사용하는 임산부 배려 배지도 함께 공개됐다.
현재 임신 중인 이다해는 두 나라에서 받은 배려에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덕분에 더 편안하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었다"라고 환하게 웃었다.
특히 이다해는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되어준 여행"이라고 덧붙이며 임산부를 향한 사회적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이다해는 "From two to three. Our little miracle is on the way(둘에서 셋으로. 우리의 작은 기적이 찾아오고 있다)"라는 함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세븐과 함께 '엄마', '아빠'라고 적힌 모자를 쓴 채 초음파 사진과 아기 신발을 든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은 약 8년 열애 끝에 지난 2023년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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