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김민하가 9kg 감량 후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김민하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분리수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분리수거를 위해 이동 중인 김민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김민하.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티셔츠에 레깅스를 착용한 편안한 스타일로 일상적인 외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9kg 감량 후 한눈에 봐도 눈에 띄는 마른 체형의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한 손에 짐을 한가득 들고 이동 중인 모습도 공유했다. 역시나 편안한 스타일링과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꾸밈없는 모습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건강한 매력이 돋보였다.
앞서 김민하는 지난해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종영 인터뷰에서 배역을 위해 9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 카페인을 끊고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며 감량했다"라면서도, "제가 살을 안 빼겠다고 고집부리는 건 아니다. 다만 정형화된 틀에 저를 맞추고 싶지 않았다. 데뷔 초에 '살 빼라', '주근깨 없애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지금은 팬분들이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한편, 김민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별짓'과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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