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청량한 컴백소감을 밝혔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레몬 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우 "새로운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돼 기쁘다"고, 카르멘과 에이나 주은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유하는 "첫 서머송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상반기를 바쁘고 기쁘게 지냈다. 신인상, 음악방송 1위 등 목표를 이루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레몬 탱'은 '루드!'의 성공 이후 4개월 여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싱그러운 여름날처럼 자유롭게 반짝이는 에너지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툴지만 솔직함 마음, 엉뚱하고 풋풋한 이야기를 하츠투하츠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레몬 탱'은 유연하게 미끄러지는 글라이딩 베이스와 통통 튀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댄스팝 곡이다.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이 결합된 제목처럼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달콤한 '레몬 탱'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로 언제나 '우리'로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레몬 탱'는 2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