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염지호 감독, 드림캡쳐 제작)가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22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예매율 16%, 사전 예매량 3만2166장을 기록하고 전체 예매율 2위에 오르며 개봉을 앞두고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예매율은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군체'와 '와일드 씽'을 넘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같은 날 개봉하는 '슈퍼걸'을 제친 결과라 '눈동자'가 앞으로 보여줄 흥행에 기대를 더한다.
특히 지난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은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서스펜스 스릴러의 장르적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영화를 향해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는 것은 물론 장르적 몰입도를 높인 주역으로 주인공 신민아를 꼽으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고 '옆집사람'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