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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 "SM 걸그룹 서머송 계보 영광"…하츠투하츠, 플리 책임질 '레몬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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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현장] "SM 걸그룹 서머송 계보 영광"…하츠투하츠, 플리 책임질 '레몬탱'(종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가 '5세대 서머퀸'의 탄생을 예고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레몬 탱'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우 "새로운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돼 기쁘다"고, 카르멘과 에이나 주은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유하는 "첫 서머송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예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예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카르멘 지우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으로 구성된 하츠투하츠는 '올타임 K팝 명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막내 걸그룹으로 2025년 '더 체이스'로 데뷔, 5세대 걸그룹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반응은 뜨겁다. 2월 20일 발표한 전작 '루드!'는 써클 차트 3월 월간 디지털, 스트리밍 차트 1위 및 주간 스트리밍 차트 5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음악방송 5관왕을 휩쓸었다. 뮤직비디오 또한 자체 첫 1억뷰 돌파 기록을 세웠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스텔라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스텔라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글로벌 팬덤도 움직였다. '루드!'는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초로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인 스포티파이 1억 누적 스트리밍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스포티파이 한국 위클리 톱송 차트 3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또 중국 QQ뮤직 K팝 주간 차트에서는 통산 7주 1위 기록을 세우며 트렌드 피크 차트 올해 1분기 최고의 K팝 싱글로 선정됐다.

스텔라는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상반기를 바쁘고 기쁘게 지냈다. 신인상, 음악방송 1위 등 목표를 이루게 돼 기쁘다"고, 예온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우리 노래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고 감사하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수 있는 메시지와 우리의 긍정 에너지가 듣는 분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이번 앨범도 우리만의 색으로 준비했다"고, 이아는 "음원차트 성적과 북미투어 '루드!' 떼창을 듣고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유하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유하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이번 '레몬 탱'은 '루드!'의 성공 이후 4개월 여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유하는 "우리만의 반짝이는 에너지를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음악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지우는 "하트에 진심인 앨범이다. 모든 곡에 '하트'라는 가사가 들어가 있고 '우리'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주은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에이나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에이나가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타이틀곡 '레몬 탱'은 유연하게 미끄러지는 글라이딩 베이스와 통통 튀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댄스팝 곡이다. 새콤한 '레몬'에 톡 쏘는 맛과 향을 의미하는 '탱'이 결합된 제목처럼 혼자일 때는 레몬처럼 시고 날카롭지만 너와 내가 만나면 새콤달콤한 '레몬 탱'이 된다는 내용의 가사로 언제나 '우리'로 함께 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이안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이안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에이나는 "'레몬탱'은 시원하고 기분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서머송"이라고, 지우는 "켄지 작가님이 타이틀곡을 함께 해주신 게 4번째다. 우리 팀이 표현하고자 하는 '우리'에 대한 메시지를 잘 담아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함께일 때 더 빛난다는 내용을 '레몬탱'에 빗대 가사를 써주셨다"고, 주은은 "코러스 부분에 레몬을 짜는 손동작이 곡의 발랄함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 오프닝에 우리의 비주얼을 보여드리는 부분도 킬링파트"라고 설명했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주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주은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유하는 "처음 데모를 듣고 한번에 여름이 느껴져서 좋았다. 우리의 밝은 에너지를 가장 잘 전달해줄 수 있는 곡이라 타이틀곡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주은은 "우리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 노력했다. 시그니처 4대 4 대칭과 1자 안무도 들어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지우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지우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이밖에 이번 앨범에는 '15-러브', '처음투성이', '하트 이모지', '시크릿 레시피', '루드!' 등 하츠투하츠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카르멘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카르멘이 포즈 취하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에프엑스 '핫 써머', 레드벨벳 '빨간맛' 등에 이어 SM 서머송 계보를 잇게된 것에 대해 지우는 "선배님들의 계보를 이을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 시원한 멜로디와 '우리'의 메시지를 강조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유하는 "8인조인 만큼 멤버 각자의 음색이 좋다. 보컬 매력이 뚜렷한 것이 장점이고 '레몬탱'에서 그런 부분이 더 뚜렷하게 드러난 것 같다"고 답했다.

하츠투하츠만의 '맛'에 대해서 지우는 "데뷔 후 활동해 나가며 멤버들의 매력이 넘치다 보니 한가지 콘셉트를 정할 수 없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반짝이는 스파클링 같은 맛이 우리"라고 자신했다.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츠투하츠가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그룹 하츠투하츠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emon Tang'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하츠투하츠가 타이틀곡을 선보이고 있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레몬 탱'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카르멘은 "올해를 하츠투하츠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이안은 "올 여름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싶다"고, 스텔라는 "음원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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