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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역삼동 전세家 떠났다..새 보금자리 마련 "날 좋은 날 이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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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역삼동 전세家 떠났다..새 보금자리 마련 "날 좋은 날 이사 완료"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송가인이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역삼동 안녕~", "날씨 딱 좋은 날 이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검정색 의상에 마스크와 모자까지 착용한 채 이삿짐을 직접 나르며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짐 정리에 힘을 보태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송가인은 이사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이삿짐 센터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이모 삼촌들이 알아서 척척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하루.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ㅋㅋㅋ 하루에 다 안 끝나서 다음날까지 정리해주시기까지. 최고여라"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송가인, 역삼동 전세家 떠났다..새 보금자리 마련 "날 좋은 날 이사 완료"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 가짜뉴스를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와 결혼해 아이가 둘 있으며 200억 재산이 있다고 나오는데 다 가짜뉴스"라며 "그런 내용은 보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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