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아들 주안 군의 14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소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주안이 14번째 HBD. 축하해", "엄빠 결혼기념 15주년 다다다음날", "생애 첫 파인다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준호, 김소현 부부와 아들 주안 군이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숫자 초 '14'가 꽂힌 케이크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세 사람의 모습에서 화목한 가족 분위기가 느껴진다. 다른 사진에서는 레스토랑 디저트 위에 꽂힌 생일 초를 앞에 두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한층 의젓해진 주안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끈 가운데, 부모를 쏙 빼닮은 훈훈한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이 언급한 '생애 첫 파인다이닝' 장소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쵸이닷(CHOI. DOT)'으로 알려졌다. 가족은 특별한 날을 맞아 고급 코스 요리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주안이가 벌써 14살이라니", "세 가족이 정말 닮았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가족", "생일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보냈다.
주안 군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학업 성취와 영재성을 보여 화제를 모아왔다. 방송을 통해 수학과 과학 분야에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고 각종 경시대회와 영재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영재 아들'로 주목받았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2011년 결혼한 뮤지컬계 대표 스타 부부다. 방송과 공연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