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인터뷰③] '남편들' 공명 "한효주와 야구장 열애설? 오히려 좋은 것 같아"

입력

사진 제공=넷플릭스
사진 제공=넷플릭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공명이 한효주와의 야구장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공명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한효주 선배와 차기작 촬영을 앞두고 야구 공부하러 야구장에 간 건데, 열애설처럼 기사가 나서 기대포인트가 된 것 같다"라고 했다.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으로, '육사오'(6/45)의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명은 시내의 현 남편 민석 역을 맡았다.

공명은 자신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꼽히는 눈에 대해 "이번 작품에서 코미디 연기할 때 도른 눈빛으로 표현해 보고 싶었다"며 "또 원래 20대 초반까진 제가 무쌍커풀이었는데, 유쌍커풀로 바뀌었다. '은밀한 감사' 때부턴 유쌍커풀이 완전히 자리를 잡아서 지금 제 눈에 대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차기작인 MBC 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선 야구선수로 변신해 한효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최근에는 두 사람이 야구장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공명은 "야구장에서 사진이 찍힌 이후에도 효주 선배와 계속 대본리딩하며 작품 준비 중이다. 그때 당시 야구장에서 기사가 난 줄 몰랐는데, 제 팬이 그 기사를 보고 야구장에 왔다더라. 그래서 기사를 찾아봤는데, 제가 순대를 먹는 게 찍혀있었다(웃음). 효주 선배도 야구장에서 사진 찍힌 이후 대본리딩 때 사진을 보시고 깔깔 웃으셨다. 기사를 데이트 현장 목격처럼 내주셨는데, 다행히 팬 분들께서 잘 어울린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 오히려 작품 공개를 앞두고 기대포인트나 관전포인트가 된 것 같다. 저희는 그냥 야구 공부하러 간 건데, 기사가 나서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