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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이주화, 팬 댓글 보고 직접 책 선물 보냈다…손편지까지 '훈훈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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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 이주화, 팬 댓글 보고 직접 책 선물 보냈다…손편지까지 '훈훈 미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주화의 따뜻한 팬 사랑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한 글로벌 SNS에는 "사랑과 전쟁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는데,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가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며 사연을 공개한 작성자의 글이 등장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그는 평소 좋아하던 배우 이주화의 영상에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에피소드와 관련한 댓글을 남겼다. 이후 이주화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았고 이메일을 통해 주소를 전달한 뒤 책 선물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감동받으셨는지 이메일을 보내주면 책을 선물로 보내주겠다고 하셨다"며 "주소와 연락처를 남겼는데 조금 전 우체국 등기로 받았다. 너무 신난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화가 직접 보낸 책이 담겼다. 책 안쪽에는 이주화의 사진과 함께 배우 소개가 적혀 있었고, 반대편 페이지에는 "당신의 날들이 별처럼 빛나시길"이라는 손글씨 메시지와 사인이 남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배우 또 없다", "댓글 하나에도 진심이네", "팬 입장에서는 평생 기억에 남을 선물",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화는 KBS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웨딩드레스', '폭풍속으로', '리어왕', '각설이', '2049'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KBS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서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과 함께 에세이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가 집필한 에세이에는 삶과 여행, 사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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