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이수경이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를 고민했었다"라며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던 시절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배우 이태곤,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한동안 대중 앞을 떠나야만 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고백했다. 그는 "제가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이라 얼굴부터 전신에 두드러기가 났다. 그래서 대인기피증이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까지 고민했었다는 이수경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겪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프리랜서다 보니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런 생각이 들어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자카야랑 브런치 카페를 해봤다.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해봤는데 두 개는 안 되더라"고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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