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이혼 사실을 다시 마주한 순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양상국의 '6등급 클럽'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심수창의 6등급 클럽 오디션 등장에 김국진은 "현역 시절 18연패를 했는데 기록으로만 보면 요건이 된다. 근데 얼굴로 보면 1등급이다"라고 놀랐다.
제작진의 안내를 받은 심수창은 "와 이거 쉽지 않다"라며 현타가 온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심수창은 '6등급'이라는 걸 다시 확인하고 "기분 더럽고 좋다"라며 웃었다.
심수창은 '이혼유무'를 묻는 질문에 이혼을 밝히며 "사유도 적어야 하냐"라며 놀랐다.
심수창은 이혼사유에 대해 "각자의 새로 삶을 위해서"라고 담담하게 적으며 "이혼하고 나서 이런 거 처음 써본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대장내시경과 용종의 유무'에 대해 "내 대장과 괄약근까지 이야기를 해야하냐"라며 현타를 보였다.
이때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이 대기실에 등장했고, 심수창은 예상치 못한 경쟁자의 등장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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