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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42세 MZ사진에 민망 "그봐 웃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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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신민아, 42세 MZ사진에 민망 "그봐 웃기잖아!"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신민아가 변함없는 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봐 웃기잖아! '차쥐뿔' ㅇㄹ 엠지 사진 고마워요. 그리고 '눈동자' D-2. 많관부.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화이트 톤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맑은 미소가 어우러지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웹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 출연 당시 촬영한 인증샷이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신민아 특유의 사랑스럽고 친근한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김우빈♥' 신민아, 42세 MZ사진에 민망 "그봐 웃기잖아!"

특히 빈티지 디지털 카메라 특유의 감성이 더해진 사진은 많은 팬들에게 반가운 추억을 떠올리게 했다. 일부 팬들은 "구미호 시절 그대로다", "시간이 멈춘 것 같다", "데뷔 때와 달라진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실제로 사진 속 신민아는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속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될 만큼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청초함과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신민아는 영화 '눈동자'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인해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던 중 예상치 못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와 몰입도 높은 열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리한 사건 속에서 진실을 좇는 인물의 불안과 집념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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