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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원호가 7월 컴백한다.
원호의 컴백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1집 '신드롬' 이후 9개월 여만의 일이다.
원호는 솔로 데뷔 이후 매 앨범마다 작사 작곡 편곡 크레딧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성장을 입증했다. 또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무대 장악력으로 찬사를 받으며 지난해 전세계 13개국 16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 '스테이 어웨이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이처럼 데뷔 이래 꾸준한 성장과 상승세를 보여줬던 원호인 만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원호는 신곡 녹음 등을 마무리하고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7월 11일 링컨, 8월 9일 체로키, 8월 14일 하이랜드에서 공연을 열고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