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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30기 영식, '말자쇼'등장…"뒤룩뒤룩 살쪘다고 악플" 고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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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30기 영식, '말자쇼'등장…"뒤룩뒤룩 살쪘다고 악플" 고충 토로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식이 외모를 향한 악성 댓글로 고민에 빠진 근황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서는 '타향살이'를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나는 솔로' 30기 영식이 방청객으로 등장했다.

이날 영식은 직접 마이크를 들고 고민 상담에 나섰다. 그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며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외모와 관련된 댓글이 많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너무 쪘다거나, 왜 이렇게 불었다는 반응들이 계속 보이더라"며 "그런 이야기를 듣다 보니 비만 치료 주사를 맞아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영식의 고민을 들은 김영희는 곧바로 현실 조언에 나섰다.

김영희는 "대체 어디가 살쪘다는 거냐"며 "카메라 화면은 실제보다 더 크게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들이 하는 말보다 본인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낄 때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주사보다는 운동을 통해 건강하게 몸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에 영식은 "운동은 매일 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김영희는 "그렇게 운동하는 사람 치고는 너무 말랑말랑한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악플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충분히 건강해 보인다", "주사보다 운동이 맞는 조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식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30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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