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염지호 감독, 드림캡쳐 제작)가 언론 매체의 뜨거운 반응을 담아낸 리뷰 포스터를 통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을 연기한 신민아의 옆모습이 서늘하게 담겨 인상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상승시키는 신민아의 표정과 분위기가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뜨거운 국내 언론 매체의 리뷰가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눈에 띄는 반응은 장르적 기대감을 향한 높은 만족감이다. 매체는 "올여름, 오감을 옥죌 웰메이드 서스펜스"(뉴스컬처 박동선 기자)를 선보인 '눈동자'를 향해 "끝까지 밀어붙이는, 보기 드문 감각의 스릴러"(디지틀조선일보 조명현 기자)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점점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인물의 상태와, 외부 인물로부터의 압박이 동시에 발생하는 설정을 향해서는 "시청각적 체험으로 재구성한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공포"(맥스무비 김보라 기자), "고스란히 전달되는 원초적 두려움"(YTN 김성현 기자)과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 장르적 재미를 상승시킨 주역은 단연 신민아였다.
언론 매체는 "신민아 동공이 다했다! 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온몸을 내던진 신민아, 장르적 도파민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보이지 않는 두려움을 온 감각으로 표현한 신민아"(스포츠경향 이다원 기자)와 같은 반응을 쏟아내 스릴러 퀸으로 돌아오는 그의 연기를 향한 궁금증을 상승시킨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고 '옆집사람'의 염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