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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서울국제도서전 앞두고 헤메 받았다…확 달라진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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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순자, 서울국제도서전 앞두고 헤메 받았다…확 달라진 비주얼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직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한 헤어·메이크업 전문 업체는 SNS를 통해 31기 순자의 스타일링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업체 측은 "서울국제도서전 일정을 앞두고 방문한 순자에게 맑고 화사한 분위기의 살구빛 메이크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순자는 은은한 코랄 계열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거나 수줍게 시선을 피하는 모습에서는 방송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이번 변신은 서울국제도서전 참석을 앞두고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현재 출판사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 중인 순자는 24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하며 본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누리꾼들은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다", "도서전 부스 찾아가고 싶다", "청순한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본업 하는 모습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자의 연인인 31기 경수 역시 공개적으로 응원을 보냈다. 경수는 최근 SNS를 통해 "뚝딱대지 말고 도서전 잘하고 오슈"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순자와 경수는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현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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