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부터 1년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도 숨겼던 비밀 연애 비하인드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데뷔 19년 차를 맞은 티파니 영의 일상과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
티파니 영은 이날 남편 변요한과의 첫 만남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갔다고 밝힌다.
특히 두 사람은 1년 동안 교제하면서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조차 연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결혼 소식을 가장 늦게 접한 멤버는 누구였는지, 새댁이 된 티파니 영의 신혼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티파니 영 특유의 '초감각' 일상도 베일을 벗는다. 내레이션 녹음 중 제작진도 알아채지 못한 공기청정기 소음을 단번에 포착하는가 하면,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해부학을 공부하고 뇌 스캔까지 받는 등 남다른 탐구열을 드러낸다.
내년 데뷔 20주년을 앞둔 소녀시대 이야기도 이어진다. 티파니 영은 "'효리수(효연, 유리, 수영)' 덕분에 20주년이 더욱 특별해졌다"고 말하면서도, 소녀시대 대표 유닛 '태티서' 재결합 의지를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또 "효리수가 축가를 불러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