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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子 젠, 5세에 5개국어도 부족했나…아랍어 독학 '언어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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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子 젠, 5세에 5개국어도 부족했나…아랍어 독학 '언어 천재'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이 남다른 언어 능력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젠 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젠 군은 낯선 언어를 유창하게 따라 하며 발음을 연습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고 보니 최근 아랍어에 푹 빠져 스스로 공부를 시작한 것이라고.

사유리는 "젠은 요즘 유튜브를 보면서 혼자 아랍어 문자와 기본 발음을 배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스페인어보다도 중국어보다도 발음이 어렵다면서 결국 아랍어 선생님을 찾아달라고 한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젠은 어린 나이에도 한국어와 일본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구사하는 '언어 천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유리 子 젠, 5세에 5개국어도 부족했나…아랍어 독학 '언어 천재'

앞서 지난 17일 공개된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젠은 외국인 친구와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방송인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지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홀로 출산했다. 이 같은 결정을 한 이유에 대해 사유리는 "자연임신도 어렵고 시험관 성공 확률도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자발적 비혼모가 된 사유리는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홀로 아들 젠을 양육하는 일상을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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