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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지도자” 박문성→한정수, 남아공전 0-1 패배 홍명보 정면 저격vs나태주 “고생하셨어요” 위로 [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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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지도자” 박문성→한정수, 남아공전 0-1 패배 홍명보 정면 저격vs나태주 “고생하셨어요” 위로 [SC이슈]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한 가운데, 연예계와 축구계 인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경기 종료 후 축구 해설가 박문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었나. 책임의 비대칭성. 권한과 이익을 크게 가진 자가 좋지 못한 결과의 책임은 적게 지는 것. 대체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라고 적으며 대표팀 운영을 비판했다.

배우 한정수도 개인 계정에 "홍명보는 남아공 팀인가요? 최고의 선수들로 최악의 경기를 했네요. 홍명보 때문에 축구가 싫어졌습니다... 끝까지 선수들 탓을 하네요"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고의 선수들로 역대 최악의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전무한 전술, 이해할 수 없는 선수기용, 끝까지 선수들을 탓하는 모습. 정말 최악의 지도자가 무엇인지 보여주네요. 1954년 스위스 월드컵때도 이런 모습은 아니었을겁니다. 이젠 정말 축구가 싫어지네요. #월드컵 #최악의 #경기"라고 덧붙였다.

반면 가수 나태주는 TV 중계 화면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큰 부상 없이 끝났기에... 고생하셨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25일 멕시코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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