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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뒤늦은 신혼여행 떠났다.."아내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파"(남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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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문원, 뒤늦은 신혼여행 떠났다.."아내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파"(남의집)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요태 신지와 가수 문원이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측은 "'행복하다며?' 신지♥문원, 심장 떨리는 신혼여행!?"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결혼 후 바쁜 일정으로 미뤄뒀던 신혼여행을 즐기는 신지와 문원의 모습이 담겼다. 문원은 "저희가 신혼여행을 못 갔다"며 아내 신지와 함께 경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커플 선글라스를 나란히 맞춰 쓰고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며 여느 신혼부부와 다름없는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손을 맞잡고 곳곳을 둘러보는 모습에서는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신지♥문원, 뒤늦은 신혼여행 떠났다.."아내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파"(남의집)
신지♥문원, 뒤늦은 신혼여행 떠났다.."아내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파"(남의집)
신지♥문원, 뒤늦은 신혼여행 떠났다.."아내가 좋아하는 모습 보고파"(남의집)

하지만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신지는 문원을 향해 "자기야. 행복하다며?"라고 물었고, 이에 문원은 "환장하겠네"라고 혼잣말을 내뱉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이 찾은 곳은 경주의 한 놀이공원이었다. 평소 무서운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하는 문원은 아내를 위해 용기를 냈다. 그는 "아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그 모습을 보고 싶어서 왔다"며 신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랑하는 아내의 웃는 모습을 보기 위해 놀이기구 탑승에 도전한 문원. 그러나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와 아찔한 높이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고, 결국 환하게 웃고 있는 신지와 달리 얼굴이 하얗게 질린 문원의 모습이 대비 돼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문원이 놀이기구 공포를 극복하고 신지와 함께 특별한 신혼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하년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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