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이현이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이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해나는 이현이를 향해 "속전속결로 결혼했다"라고 밝혔고, 이현이는 스스로를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다)'라고 표현했다.
이현이는 4:4 미팅에서 남편을 만났다면서 "회사원 4명과 모델 4명의 만남이었다. 미팅 후 다 같이 클럽을 갔고, 날을 새고 다음날 아침 7시에 헤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얼굴을 굉장히 많이 봐서 남편이 마음에 들었다. 남편도 밤새 놀면서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연락처를 주고받고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남편의 키는 182cm, 직업은 삼성전자 엔지니어라는 말에 이승철은 "거 봐~"라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