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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문지인, 임신 8개월에 명품 육아용품 쏟아졌다.."나도 알 정도면 비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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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문지인, 임신 8개월에 명품 육아용품 쏟아졌다.."나도 알 정도면 비싼 거"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문지인이 출산을 앞두고 집 안을 가득 메운 육아용품 선물을 공개하며 설레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의 출산 준비 과정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지인은 "도대체 내가 받은 선물들이 뭔지, 또 뭐가 필요한지 확인해봐야 한다"며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금기의 방에 들어가 보겠다"고 말하며 임신 발표 이후 받은 육아용품 언박싱에 나섰다.

방 안은 택배 박스로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차 있었다. 문지인은 "엄청 박스째 쌓여 있는데 하나씩 언박싱하면서 체크해보겠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분유포트가 등장했고, 이어 아기 운동화와 다양한 육아용품들이 연이어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명품 브랜드 담요를 발견한 문지인은 "나도 이런 건 잘 모르는데 내가 알 정도면"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편 김기리도 "이렇게 아기 선물을 사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김기리♥' 문지인, 임신 8개월에 명품 육아용품 쏟아졌다.."나도 알 정도면 비싼 거"
'김기리♥' 문지인, 임신 8개월에 명품 육아용품 쏟아졌다.."나도 알 정도면 비싼 거"
'김기리♥' 문지인, 임신 8개월에 명품 육아용품 쏟아졌다.."나도 알 정도면 비싼 거"

하지만 많은 선물을 받았음에도 준비해야 할 물품은 여전히 많았다. 문지인은 "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대, 아기 의자 같은 건 또 필요하다고 하더라"며 "우리가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 공부해서 하나하나 적어가며 준비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어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다"며 "분유 제조기가 있으면 좋다고 하는데, 지금 누가 주신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문지인이 산후조리원에 머무는 기간과 이사 날짜가 겹친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이에 김기리는 "여보는 몸만 와"라며 든든한 남편다운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문지인·김기리 부부는 임신 24주 차인 김승혜와 함께 육아용품 나눔을 받으러 향했다.

현장에는 디올 아기옷을 비롯해 다양한 고급 육아용품이 가득했고, 김기리와 김승혜는 서로 원하는 물건을 두고 귀여운 신경전을 펼쳤다. 결국 두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육아용품을 공평하게 나눠 가지며 웃음을 안겼다.

김기리는 "진짜 주신 아이템으로 저희 아이를 잘 키워보겠다"며 "아이가 말을 할 수 있을 때쯤 되면 '누나가 이렇게 너를 키워준 거다'라고 꼭 생색을 내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문지인은 개그맨 김기리와 지난 2024년 5월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성별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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