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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지하주차장서 끌어안고 펑펑 울어"..'참교육' 글로벌 1위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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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지하주차장서 끌어안고 펑펑 울어"..'참교육' 글로벌 1위에 감격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넷플릭스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에 껴안고 오열한 당시를 떠올렸다.

6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SNS에 "'참교육' 글로벌 1위 소식을 접한 김무열과 윤승아가 서로를 껴안은 채 오열한 사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김무열은 "처음 1위 했다는 이야기를 감독님한테 전화로 들었다"며 "전화를 끊고, 아내가 아들을 데려다 주고 들어오는데 지하주차장에 내려가서 이야기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내에게 '글로벌 1위 했대'라는 말이 안 나왔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너무 났다"며 넷플릭스 '참교육'이 글로벌 1위에 오른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둘이 끌어안고 울었다. 그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오랫동안 우리가 부부로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같이 껴안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윤승아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무열이 눈물을 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다. 우는 모습을 손꼽아 볼 정도다"라며 "그런데 '고맙다'며 처음으로 울더라"고 말하며 울컥했다.

또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의 시간들과 배우 김무열의 시간을 오랫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르다"며 "김무열에게 딱 한마디 했다. '고생했다' 그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고, 가장 해주고 싶었다"며 김무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참교육'이 11,800,000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126,200,000 시청 시간을 기록, 공개 3주차에도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를 자리를 지켜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참교육'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베트남, 대만, 싱가포르,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19개국에서 1위, 85개 국가의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김무열이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7월 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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