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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상위1% 영재 딸' 독서 수준에 깜짝 "원서 먼저 읽더니 내 책까지 뺏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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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상위1% 영재 딸' 독서 수준에 깜짝 "원서 먼저 읽더니 내 책까지 뺏어가"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영어 원서를 먼저 읽은 딸 제이의 남다른 독서 수준을 공개했다.

2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는 '공부 야호~ 한가인 스터디윗미(Study with me) | 2시간 30분 머리가 맑아지는 리얼 숲소리 ASMR'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오늘은 제가 해보고 싶었던 영상 중 하나인 스터디 위드 미를 해보려고 한다"며 "중국어도 해야 되고 영어도 해야 되고 책도 봐야 할 것이 있어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시간 반 정도 공부할 예정"이라며 "저보다 먼저 일어나시면 오늘 저한테 지는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한가인은 실제로 2시간 30분 동안 책상에 앉아 중국어와 영어 공부를 하고 책을 읽는 등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별다른 편집 없이 공부에 몰두하는 모습과 숲소리가 담겨 시청자들의 집중을 도왔다.

공부를 마친 한가인은 "오늘은 밀린 공부도 했고 중국어 공부도 했다"며 "영어 인강도 들었고 스케줄 정리도 했다"고 하루를 돌아봤다.

'연정훈♥' 한가인, '상위1% 영재 딸' 독서 수준에 깜짝 "원서 먼저 읽더니 내 책까지 뺏어가"

이어 "SF소설 '프러젝트 헤일메리', 요새 이 책이 재밌다고 해서 읽으려고 샀다. 그런데 제이가 먼저 원서로 보고 재밌다고 영화를 한번 보더니 한국 소설로 읽고 싶다고 해서 책을 뺏겼다"며 "얼마나 재미있는지 궁금해서 읽어봤다"고 전했다.

또 "요즘 남편이 바빠서 제가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해야 할 일들을 많이 밀어뒀었다"며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한가인은 "공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 영상을 틀어놓고 같이 공부하는 마음으로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음에도 비슷한 콘텐츠로 찾아오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가인의 딸, 아들은 모두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으며 영재원에 들어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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