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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딸, 본격 '아이돌 준비' 시작.."12시간 연습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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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딸, 본격 '아이돌 준비' 시작.."12시간 연습 각오해야"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문희준·소율 부부의 딸 희율 양이 아이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26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아이돌 선배인 희준 아빠의 조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문희준·소율 부부와 첫째 딸 희율 양이 유튜브 채널 20만 구독자 달성을 기념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시청자는 "아이 학습은 어떻게 하고 있냐"는 질문을 남겼고, 이에 부부는 자신들의 교육 방식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문희준은 "저희는 해라 해라 강요하지 않는다. 숙제하고 노는 것만 이야기한다"며 "학원도 보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아이가 스스로 원해 미술 관련 수업은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희준♥소율 딸, 본격 '아이돌 준비' 시작.."12시간 연습 각오해야"

또 다른 질문에서 희율 양의 오디션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문희준은 "너무 어릴 때부터 학원을 다니면 성장에도 안 좋고 알아듣지도 못해서 희율이가 어느 정도 큰 뒤에 보내려고 했는데 이제 그 나이가 됐다"며 "이번 연도부터 학원에 다니지 않을까 싶다. 전문 선생님에게 배워 오디션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오디션도 보러 다닐 계획이다. 합격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희준은 자신의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12시간씩 연습했다. 그래서 데뷔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힘든 과정을 견디고 이겨내야 아이돌이 될 수 있다.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한다"며 딸에게 조언을 전했다. 그는 "이제 파자마 파티는 못 할 수도 있다. 포기할 게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희준은 지난 2017년 그룹 크레용팝 출신 가수 소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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