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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19기 옥순♥상철, 결혼식 미뤘다...11월 부산서 결혼 "주말부부로 지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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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19기 옥순♥상철, 결혼식 미뤘다...11월 부산서 결혼 "주말부부로 지낼 것"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옥순이 상철과의 결혼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19기 옥순♥상철 프로포즈는 누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온라인상에서 '나는 솔로' 출연 당시보다 살이 많이 쪄 화제가 됐던 상철. 옥순은 상철의 최근 근황에 대해 "지금은 많이 빠졌고 그때는 사진 뜬 게 하필 부은 날 찍혔다. 안 찐 건 아닌데 사진이 유독 그렇게 나왔다. 제가 야식, 간식을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먹다 보니까 부었다"고 밝혔다.

9기 옥순은 "첫키스를 옥순 님이 했다고 하지 않았냐. 프러포즈는 누가 했냐"고 물었고 옥순은 "프러포즈는 상철님이 하셨다"고 밝혔다. 19기 옥순은 "낌새가 보이긴 했는데 모른 척하고 있었다. 이제 할 거 같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프러포즈를 하더라. 거창하게 한 건 아니고 소박하게 했다. 뭘 주고 그런 건 아니고 '이제 우리도 결혼 할 때가 됐지 않냐. 너랑 하고 싶다' 하면서 프러포즈 비슷하게 해서 나도 좋다고 했다"고 밝혔다.

'모솔' 19기 옥순♥상철, 결혼식 미뤘다...11월 부산서 결혼 "주말부부로 지낼 것"

9기 옥순은 "무릎 꿇고 그런 거 없었냐"고 물었고 19기 옥순은 "전 그런 거 싫어한다. 오글거리는 거 하지 말라 했다"고 질색했다.

19기 멤버 모두 아직 친하게 지낸다는 이야기에 9기 옥순은 "옥순 님 결혼식 때 다 오시겠다"고 말했고 19기 옥순은 "무조건 다 오게 할 거다. 결혼식은 부산 기장에서 한다. 부산에서 좀 들어가서 교통이 그래서 걱정인데 다 오실 수 있게 하겠다. 신혼집은 아직 일이 바빠서 못 알아봤는데 다음 달부터 알아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신혼집도 부산이라는 옥순은 "저는 정착을 하는 스타일인데 상철 님은 계속 옮겨 다니는 직업이다. 계속 따라서 집을 옮길 순 없으니까 저는 부산에 출퇴근해야 해서 부산에 집을 잡고 상철님이 주말에 왔다 갔다 하는 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19기 상철과 옥순은 모태솔로 특집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옥순은 중장비 파이프 제조 회사에서 설계 및 사무 담당을 맡고 있으며 상철은 건설회사 현장관리 감독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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