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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민폐 공사' 평창동집 완공되자마자 1박 2일 파티..."행복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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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민폐 공사' 평창동집 완공되자마자 1박 2일 파티..."행복했던 시간"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기은세가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과정에서 불거진 주민 불편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기은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이 올린 게시물을 재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언니 덕분에 1박 2일 동안 힐링과 행복했던 시간"이라는 글이 담겼으며,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기은세는 평창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주민들은 공사 차량이 골목길을 막아 통행에 불편을 겪었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쓰레기와 먼지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기은세의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주차 불편과 청소 관련 민원이 발생한 점을 인지한 뒤 주민들에게 직접 사과를 드렸으며, 동네 청소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차량 통행 문제 역시 신속히 조치했으며,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후 기은세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제가 돈을 벌어 처음 마련한 집이라 하고 싶은 것이 많아 공사 기간이 길어졌다"며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방송과 SNS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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