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별이 딸 송이 양과 함께 배우 지예은의 집을 찾아 파자마 파티를 즐기며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28일 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송이의 최애 이모 예은이 이모네 놀러간다구 전날 밤 설레서 잠도 설치고, 자기는 이모랑 꼭 파자마 파티를 할 거라며 제일 아끼는 잠옷까지 챙긴 송이 어린이(기여웡)"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별은 "족발, 보쌈에 아이스크림 디저트까지 냠냠 해치우고 한동안 재잘재잘 쉴 새 없이 이모랑 수다 떨며 인형놀이도 하고, 먹방 유튜브도 보고 나름 실컷 놀았는데도 모자랐나 봄"이라며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집에 돌아갈 시간, 헤어지려니 서운해서 한참을 이모 품에 안겨 떨어지지 못하던… 흐흡"이라며 "송이야 이모가 그렇게 좋아? 엄마보다 더 좋아??"라고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예은아 다음번엔 진짜 송이 두고 갈게. 좀 재워줘라… 소원이래"라며 "집에 오는 길에도, 아니 집에 와서도 자기 전까지 계속 졸랐다"고 덧붙여 송이 양의 남다른 '이모 사랑'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예은과 별, 송이 양이 나란히 파자마를 맞춰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세 사람은 마치 가족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송이 양은 지예은의 곁에 꼭 붙어 아이스크림을 먹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엄마 별의 질투를 부를 만큼 각별한 '이모·조카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