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디즈니+ 스포츠 버라이어티 '야구여왕2'가 7월 10일 공개를 확정하고, 더욱 강력해진 블랙퀸즈의 귀환을 알리는 메인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야구여왕'은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국내 50번째 여자 야구팀 블랙퀸즈 멤버로 합류해 전국 여자 야구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성장기를 담은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시즌1은 각 종목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를 통해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돌아오는 '야구여왕2'는 한층 막강해진 전력과 더욱 치열해진 승부를 예고한다. 추신수 감독과 윤석민, 이대형 코치가 다시 의기투합해 팀을 이끌고, 지난 시즌 활약한 선수들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량으로 그라운드를 누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까지 가세해 블랙퀸즈의 전력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다시 하나로 뭉친 블랙퀸즈의 결연한 각오가 담겼다. 티저 예고편은 승리를 향한 치열한 승부뿐 아니라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진정한 팀으로 성장해 가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비추며 기대감을 높인다. 위기의 순간마다 더욱 단단해지는 팀워크와 그라운드 위에서 펼쳐질 감동의 드라마가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블랙퀸즈의 시작을 담은 '야구여왕' 시즌1도 디즈니+에서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시즌1부터 시즌2까지 이어지는 성장 서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야구여왕2'는 오는 7월 10일부터 매주 금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총 14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