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째 사랑받고 있는 대표 무협 IP '열혈강호'가 또 하나의 신작 MMORPG로 이용자들과 만난다.
킹넷은 펀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사전예약을 2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열혈강호: 넥스트'는 올해 연재 32주년을 맞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MMORPG다. 원작 특유의 청춘 무협 감성과 강호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적용해 기존 '열혈강호' 게임들과 차별화된 비주얼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게임은 도무사, 검무사, 창무사, 궁무사, 의원 등 5개 직업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을 제공하며, 무공 조합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전투 전략을 즐길 수 있다.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같은 콘텐츠를 이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한정 코스튬과 프로필 프레임, 칭호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이 지급된다.
출시 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공식 게임 라운지에서는 순금 골드바를 비롯해 애플 맥북 프로, 닌텐도 스위치2, KBO 인기 구단 VIP 관람권, 5만원권 주유권, 원작 작가 친필 사인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전예약 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한비광·진풍백 쿠션과 무선 충전기, 대형 부채, 미니 병풍, '열혈강호' 30주년 기념집 한정판 등 IP 팬들을 위한 실물 굿즈도 추가 보상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공식 라운지에서는 제시된 힌트를 보고 광고 모델을 맞히는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추첨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와 광고 모델 친필 사인 포토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스토어, 원스토어,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