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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 김나영♥마이큐,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용산구청서 혼인신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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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 김나영♥마이큐,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용산구청서 혼인신고 완료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 영상에는 두 사람이 서울 용산구청을 찾아 혼인신고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구청을 찾은 김나영은 "드디어 혼인신고를 하러 왔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조금 더 시간을 두려고 했지만 항공 마일리지나 자동차 보험 등 부부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생각하게 됐다"며 신고를 결심한 현실적인 이유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어 남편 마이큐를 향해 "혼인신고를 누구보다 기다린 사람"이라고 말하자, 마이큐는 "처음부터 하고 싶었다. 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이라며 웃음 섞인 애정을 표현했다.

"도망 못 가게 묶어놔야지" 김나영♥마이큐, 결혼 1년 만에 기쁜 소식..용산구청서 혼인신고 완료

두 사람은 혼인신고서를 작성한 뒤 접수를 마쳤고, 기념으로 받은 태극기를 들고 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김나영은 신고를 마친 뒤 "이제 정말 되돌릴 수 없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영상 말미에는 마이큐가 준비한 튤립 꽃다발도 공개됐다. 김나영은 "혼인신고를 기념해 꽃을 선물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혼인신고를 통해 두 사람은 법적으로도 정식 부부가 됐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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