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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이필립♥' 박현선, 셋째 낳고 '2700만원 조리원' 입성 "친정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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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이필립♥' 박현선, 셋째 낳고 '2700만원 조리원' 입성 "친정 온 느낌"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CEO인 박현선이 초고가 산후조리원 후기를 전했다.

26일 박현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현선핑 셋째 출산 | 파란만장 애 셋 출산 스토리 대공개 | 2,700만원 산후조리원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현선은 "어제 셋째를 출산했다. 아직 24시간도 안 된 것 같다"며 출산 직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첫째,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같은 산부인과에서 출산했다며 병실을 소개했다.

이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박현선은 "벌써 세 번째 이용이다. 다른 곳도 고민했지만 집에서 가장 가깝고 첫째 때부터 있던 선생님들이 있어 친정에 온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재벌2세 이필립♥' 박현선, 셋째 낳고 '2700만원 조리원' 입성 "친정 온 느낌"

특히 그는 조리원의 장점으로 마사지를 꼽았다. 박현선은 "여기는 마사지가 정말 좋다"며 "20회를 끊었다. 1회에 36만 원 정도라 비싸지만 마지막 출산인 만큼 몸조리를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리원 생활에 대해 "아침, 점심, 저녁 식사에 간식까지 제공되고 매일 마사지와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있다"며 "하루가 정말 바쁘게 지나간다"고 전했다.

한편 박현선은 지난 2020년 이필립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셋째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태왕사신기',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필립은 글로벌 IT 기업 STG 이수동 회장의 아들이기도 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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