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13년째 솔로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베이비복스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 전성기에 대해 "베이비복스는 기록이 많은 그룹이다. 한창 해외 활동을 많이 할 때 비행기 마일리지가 많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당시 비행한 거리만 지구 20바퀴 정도라고. 멤버들은 "(너무 바빠) 화장실에 들를 시간조차 없어 물도 안 마셨다. 목만 축였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윤은혜는 "이지 언니가 화장실 간다고 휴게소에 내렸을 때, 언니를 두고 출발한 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 다시 돌아갔다"라는 추억도 꺼냈다. 하지만 김이지는 "기억이 없다"라며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헬기를 탄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김이지는 "저만 애를 두 번 낳아서 그렇다. 애들과 컨디션이 다를 수 있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윤은혜는 13년째 솔로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연애를 10년 넘게 안 했다. 홀리한 생활을 했다. 술도 끊다 보니 연애를 안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연애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엔 조금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희진 또한 솔로로 지낸지 오래됐다면서 결혼한 멤버들이 부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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