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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13년째 솔로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베이비복스가 출연했다.

이상민은 베이비복스 전성기에 대해 "베이비복스는 기록이 많은 그룹이다. 한창 해외 활동을 많이 할 때 비행기 마일리지가 많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당시 비행한 거리만 지구 20바퀴 정도라고. 멤버들은 "(너무 바빠) 화장실에 들를 시간조차 없어 물도 안 마셨다. 목만 축였다"라고 떠올렸다.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그러자 윤은혜는 "이지 언니가 화장실 간다고 휴게소에 내렸을 때, 언니를 두고 출발한 적이 있다. 나중에 알고 다시 돌아갔다"라는 추억도 꺼냈다. 하지만 김이지는 "기억이 없다"라며 전혀 모르는 눈치였고, 헬기를 탄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김이지는 "저만 애를 두 번 낳아서 그렇다. 애들과 컨디션이 다를 수 있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윤은혜는 13년째 솔로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은혜는 "연애를 10년 넘게 안 했다. 홀리한 생활을 했다. 술도 끊다 보니 연애를 안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연애 생각이 없었는데 요즘엔 조금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희진 또한 솔로로 지낸지 오래됐다면서 결혼한 멤버들이 부럽다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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