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41세 배우 고준희가 꾸준한 자기관리를 공개했다.
29일 고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고준희 여배우의 밀착 24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준희는 "어떤 관리를 하든 하고나면 배가 고프다"라며 식단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어제 인바디에서 제가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하더라"라며 단백질 식단 도시락을 꺼내 들었다.
그는 밥을 먹으면서도 거울로 자신을 체크했다. 고준희는 "배우들의 습관이라고 해야 되나? 자신의 먹는 모습이라든지, 이런 걸 체크하기 위해서 한다"라 밝혔다.
고준희는 촬영 전날이라고 특별히 신경써 먹진 않는다고. 평소에도 철저한 식단을 유지한다는 고준희는 "그래야지 가끔 라면을 한 네다섯 개 먹을 수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댓글 보면 '라면을 4~5개 먹으려고 며칠을 굶냐'라 하던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고준희는 정색하며 "나 굶으면 죽는다. 내가 늘 얘기하듯이 꾸준함이 중요하다"라 강조했다.
고준희는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은데 어떻게 참느냐'는 말에는 "다 돈이지 뭐"라고 쿨하게 답했다.
그는 "먹고 살려면 참아야 한다. 다 그렇지 않냐"라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고준희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3kg를 감량해서 55kg 달성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키 173cm, 몸무게 55kg의 정보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고준희는 70억 원에 달하는 성수동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매입해 거주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