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고은아가 올케가 운영하는 필라테스 숍을 방문해 "대박 나야 한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며느리 일터에 놀러 간 시어머니와 시누이들 ㅋㅋ 대환장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고은아는 엄마, 큰언니와 함께 남동생 미르의 아내가 운영하는 필라테스 숍을 찾았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원장으로 일하고 있는 올케를 만난 고은아 가족은 시설을 둘러보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고은아는 "이건 우리가 홍보할 수밖에 없는 게 분홍개구리(미르 아내 애칭) 대박 나야 한다. 되게 잘 가르치는 원장"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미르도 "여러분 부탁드립니다"라며 "이건 뒷광고가 아니라 앞광고다. 아내는 정말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적극 홍보에 나서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아들이 이 곳에서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는 큰언니 역시 "아들의 몸의 변화가 눈에 보인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가족들은 올케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운동에 나섰다. 운동 과정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 올케는 시어머니의 자세를 세심하게 교정하며 수업을 진행했고, 가족들은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은아의 어머니는 쉽지 않은 동작에도 끝까지 따라 하며 열정을 보였고, 가족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고은아는 "정말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아름다운 모습"이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경기도 성남 모처에서 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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