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미야오가 중세 공주로 변신했다.
6월 30일 공식 SNS에 미야오의 EP2집 '바이트 나우' 타이틀곡 '띠로리' 중세 버전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중세 시대 공주 비주얼을 뽐냈다. 그런 가운데 안나는 가발과 남성용 예복을 입고 모차르트나 바흐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띠로리'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를 샘플링한 곡이다. 이에 미야오는 특별한 코스튬 댄스 영상을 제작, '띠로리'의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어필했다.
'띠로리'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인 멜론 일간 차트와 톱100 차트에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미야오는 수곡곡 '힛음'으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