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몸무게와 산후 회복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초보 엄마의 현실을 전했다.
1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조캉스의 시작 |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산후조리원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며 초보 엄마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남보라는 출산 후 달라진 피부 상태, 몸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임신 중에 기미가 생긴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출산하고 많이 생겼다. 피부도 많이 칙칙해졌다"면서 "출산 후 복구 타임 시작인데 사실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온 몸이 다 망가져 있더라"고 털어놨다.
산후 회복 과정의 고충도 솔직히 전했다. 모유수유 클리닉을 찾아 가슴 관리를 받은 남보라는 "젖몸살 때문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입소날 부터 관리를 시작한다"면서 "산 넘어 산이다. 제왕절개 배 아픈 게 지나니까 이번에는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털어놨다.
몸매 회복에 대한 솔직한 고민도 전했다. 그는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고 깜짝 놀랐다. 당연히 55kg 정도일 줄 알았는데 59kg이 찍혀 충격받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달 15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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