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입소한 산후조리원을 공개하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조캉스의 시작 첫 모자동실, 모유수유 콩알아 잘 지내보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보라는 자신이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 객실을 소개했다.
공개된 객실은 넓은 공간에 커피 머신과 미니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었고, 남보라는 "되게 호텔처럼 잘 되어 있다"며 감탄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와 유축기, 젖병 소독기 등 산모를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었다. 넓은 거실에는 소파와 미니 정원까지 꾸며져 있었고, 그는 "저기서 주로 수유하거나 유축을 한다"고 설명했다.
미니 정원에 대해서는 "사실 시티뷰인데 앞에 나무들이 가려주고 창문에도 보호 필름이 되어 있어서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침실 역시 눈길을 끌었다.
남보라는 "남편과 함께 잘 수 있도록 침대 두 개가 붙어 있다"며 "요즘 산후조리원은 모션베드가 기본이다. 제왕절개를 하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 둘이 생활하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공간이 정말 넓다"고 덧붙였다.
샤워실과 화장실도 호텔급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남보라는 "수전도 고급 제품이다. 너무 잘해놨다"고 감탄했다.
무엇보다 조리원 선택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조리원을 어디로 갈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여기로 오길 잘한 것 같다"며 "나중에 제 여동생들이 아이를 낳으면 여기 완전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남보라가 머무는 산후조리원은 객실 타입에 따라 2주 기준 약 900만 원대부터 최대 200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첫아들을 출산한 남보라는 현재 산후조리원에서 회복과 육아를 병행하며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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