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류수영이 '어남선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첫 요리책이 30쇄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한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류수영은 지난해 출간한 첫 요리책의 흥행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1년 만에 30쇄를 찍었다"며 "베스트셀러 1위도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에 김구라는 "12만 권 정도 판거네요. 나도 책을 4권이나 냈었다"라고 틈새 자랑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이어 "책을 만들기까지 약 4년이 걸렸다. 레시피도 79개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공들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류수영은 독자들의 반응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잘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다"며 요리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전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한 레시피 역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었다.
류수영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서 소개한 레시피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숏폼 콘텐츠까지 합치면 4억 뷰를 넘어섰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류수영은 '편스토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레시피를 꾸준히 선보이며 '어남선생'이라는 별명을 얻는 등 요리하는 배우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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