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강우가 가족과 함께 블루베리 농장을 찾은 가운데, 장모의 놀라운 수확 실력에 감탄을 드러냈다.
1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장모님 손은 빛보다 빠르다! 온 가족 블루베리 1년 치 수확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강우가 아내, 장모님 등과 함께 농장을 방문해 블루베리를 따며 소소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현장에서 장모님은 남다른 손놀림으로 블루베리를 빠르게 수확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강우는 감탄을 쏟아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가족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장을 누비며 수확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장모님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블루베리를 따며 "거의 혼자 다 딴 수준"이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로 활약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강우는 장모님에게 "잠깐 쉬면서 물 좀 드셔라"고 권했지만, 장모님은 쉬지 않고 블루베리 수확에 집중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강우가 오히려 눈치를 보는 듯한 모습까지 보였다.
촬영 말미 가족들은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의 양을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강우는 "오늘 진짜 많이 땄다"며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첫째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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