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강우가 깔끔한 성격 탓 장모를 놀라게 한 일화를 전했다.
최근 '김강우' 유튜브 채널에는 '감성 가득 예쁜 만두 빚는 처제 vs 일단 양으로 밀어붙이는 강우! 우리 집 만두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강우는 처갓집 식구들과 함께 모여 만두를 빚었다. 만두를 빚던 김강우는 가족 중 누군가 재채기를 하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한혜진은 "괜찮다. 100도로 끓으면 다 사라져.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강우도 멋쩍게 웃더니 "옛날에 아들을 낳은 후 어머니 댁에 갔을 때, 내가 바닥을 알코올로 닦은 적이 있다. 그때 어머니가 나를 외계인 보듯 보셨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우리가 오빠 눈치 얼마나 봤는지 알아?"라며 "언니네 집에 놀러 갔을 때, 손 닦고 세면대에 튄 물까지 휴지로 닦고 나왔다"라며 김강우의 깔끔한 성격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한혜진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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