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가인♥연정훈 "결혼사진 장롱 뒤 숨겨놔"…결혼 20년 차 현실 부부

한가인♥연정훈 "결혼사진 장롱 뒤 숨겨놔"…결혼 20년 차 현실 부부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한가인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스태프에게 웨딩 촬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커피 안 마셔본 한가인이 연매출 557억 카페에서 알바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가인은 내년 3월 결혼을 앞둔 스태프가 웨딩 촬영을 걱정하자 "그 사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스태프가 "그건 본인이 예쁘니까 업체가 안 중요한 거다"고 하자, 한가인은 "아니다. 결혼 사진 찍고 그걸 보는 사람은 진짜 없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이어 "이사할 때마다 처치 곤란이라 장롱 뒤에 숨겨 놓게 된다"고 현실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한가인♥연정훈 "결혼사진 장롱 뒤 숨겨놔"…결혼 20년 차 현실 부부

한가인은 "신부 입장에서는 드레스를 입고 예쁘게 찍어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면서 "그 잠깐의 만족일 뿐"이라며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우리는 결혼앨범은 안 만들고 사진 두 개 세 개 찍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결혼 사진은 인터넷 치면 다 나온다. 아이들이 '엄마 결혼사진 보여줘'라고 하면 인터넷으로 찾는다"라면서 "이럴 줄 알고 안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아무 의미 없다. 웨딩촬영 안 해도 된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결혼 20년 차를 맞은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으며, 한가인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