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딸 하루의 근황을 전했다.
2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에픽하이 세 멤버가 자녀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타블로는 "우리가 언젠가 60살이 됐을 때 모여 '윤우(투컷 아들), NASA에서 잘 하고 있어?' 이런 대화를 나누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고, 투컷은 "윤우는 얼마 전에 미술 대회에서 2위에 올라 문화 상품권을 엄청 받았다"라며 웃었다.
타블로도 "하루도 얼마 전에 상을 받았다"라며 하루가 최근 웅변대회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투컷은 "타고났다. 역시 피는 못 속인다"라며 축하했고, 타블로는 "하루가 웅변 같은, 말하는 걸 좋아하나 보다. 역시 내 딸이다"라며 웃었다.
타블로는 최근 딸 하루가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시험으로 꼽히는 SAT와 AP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유창한 영어 실력과 영화 번역·작사 참여 이력도 전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하루를 뒀다. 2013년 타블로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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