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그루가 하루 만에 4kg 가까이 달라지는 몸무게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그루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내 몸무게는 하루에 평균 3~4kg씩 왔다 갔다 한다. 다들 처음에는 안 믿는데 옆에서 보면 진짜 신기해함"이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어제까지 50kg였는데 하루 절식했더니 오늘 아침에는 46kg대. 내가 하루에 먹는 것만 3~4kg 되는 건가 봐. 나도 신기한 나"라며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체중계에는 46.6kg이 찍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평소에 진짜 많이 먹고 잘 먹는다. 무조건 밥 두 공기씩 먹는다. 고기를 먹든 찌개를 먹든 밥 없이 먹는 건 불가능하다. 탄수화물에 중독됐다"며 "그렇게 먹다 보니까 살이 쪘다. 원래 41kg였는데 지금은 49~50kg이 나간다. 단기간에 많이 쪘다"고 털어놨다.
과거에는 체지방 없는 마른 몸을 추구했다는 한그루는 "요즘에는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도 했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걸 지향하게 됐다. 지금은 살 빠지면 어디 아픈 애처럼 얼굴부터 빠진다. 그래서 지금은 실생활에서 매일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만 찾아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릭요거트와 케일 파우더를 챙겨 먹으며 식단을 관리하고, 꾸준한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 홀로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