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만이네"…유재석, 15년 만에 '무한도전' 레전드 추억 소환(놀뭐)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유재석이 '강아지풀 수염'으로 화제를 모았던 '무한도전' 레전드 사진을 다시 한번 재현하며 추억을 소환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 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은 마을 청년회 활동에 나서 전원생활을 만끽하며 유쾌한 하루를 보낸다.

마을을 산책하던 유재석은 길가에 핀 강아지풀을 발견하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자연스럽게 '무한도전' 시절 남긴 '강아지풀 수염' 레전드 사진이 떠오른 것.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무한도전' 촬영 당시 할머니의 사진 요청에 자세를 낮추기 위해 땅에 드러누운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유재석은 "오랜만이네"라며 반가워한 뒤, 주우재의 요청에 강아지풀을 수염처럼 갖다 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인다. 당시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인증샷이 보는 이들의 추억까지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재석은 바가지 머리 가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 본 하하는 "추사랑 닮았다"며 폭소를 터뜨리고, 멤버들은 서로의 닮은꼴을 찾으며 장난을 주고받는 등 유쾌한 케미를 이어간다.

강아지풀을 계기로 다시 펼쳐진 유재석의 추억 소환 현장은 4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