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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출신' 37세 김한나, 결혼 4개월만에 임신.."생각지도 못한 축복"

'치어리더 출신' 37세 김한나, 결혼 4개월만에 임신.."생각지도 못한 축복"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치어리더 출신 김한나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일 김한나는 자신의 SNS에 "2026년 1월, 생각지도 못한 축복이 찾아왔어요. 당연했던 일상과 하고 싶었던 일들을 잠시 멀리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행복했고 앞으로의 기대감에 설렘만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어요"라며 2세를 마주할 설렘을 전했다.

이어 "엄마는 다행히 입덧도 없었고, 아직까지 큰 이슈도, 아픈 곳도 없이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나는 체력왕) 앞으로 남은 시간도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곧 만나자, 달래야"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하나는 남편 김정석과 예비 부모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초음파 사진을 들고 눈빛을 주고받아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한나는 1989년 생으로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9월, 3세 연하 응원단장 김정석과 결혼하며 은퇴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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