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김광규가 군 복무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남다른 머리숱으로 화제를 모았다.
김광규는 3일 개인 계정에 "오늘은 군 입대한 지 40주년 되는 날이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훈련을 거쳐 육군 하사로 군 생활을 시작했던 바로 그날이 생각난다"며 "폭염 속에서도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군복을 입고 촬영한 증명사진과 군 복무 당시 통기타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풋풋한 청년 시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때 풍성하셨네요", "좋은 시절이네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67년생인 김광규는 1999년 영화 '닥터 K'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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