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 6년 만에 한국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지인들과 함께 미국에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식사를 하며 자녀의 성장과 미국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눴다.
대화 중 지인이 "한국 돌아갈 생각 있나"면서 "애들 다 키우면 가실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태영은 "왔다갔다 할 거 같다"면서 "여기도 이제 좋아. 집이 되어 버렸다"라며 6년 간의 미국 뉴저지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손태영은 "일 생각하면 가고 싶다"고 하자, 지인들도 "여기 있기 아깝다"면서 "한국에 있으면 미국이 그립고, 미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그러자 다른 지인은 "예전에 진짜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면서 "애들이 대학가고, '엄마 한국 가고 싶은 가' 라고 했다. 나중에 서운하다고 하니까 '이제 나는 혼자 살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가라'는 뜻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9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 중이며, 아들은 17살, 딸은 11살로 알려져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