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랄랄이 최근 화제를 모은 '전자담배 하루 2갑' 발언에 대해 "사실이 맞다"며 직접 입을 열었다.
5일 랄랄의 유튜브 채널에는 '코끼리 하마의 해명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랄랄과 풍자는 "이번에 기사가 많이 났더라"라며 최근 화제가 된 발언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랄랄은 전자담배를 하루에 2갑씩 피웠다고 고백한 것에 대해 "사실이 맞다. 죄송하다"라고 인정했다. 풍자 역시 "유라(랄랄 본명)는 담배 두 갑을 핀 게 맞다. 제가 봤다"라고 거들었다.
이어 랄랄은 "지금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고 정말 반성합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했으나, 풍자는 "근데 정말 두 갑을 피긴 했습니다"라고 또 한번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풍자는 랄랄에게 "나는 네가 애를 낳은 게 너무 희한하다. 그리고 육아를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라며 "랄랄이 금주를 하고 금연을 하더라. 담배를 뚝 끊더라"라고 말했고, 이에 랄랄은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그렇게 피웠다"라며 쿨하게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랄랄은 2014년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 서빈 양을 출산했다.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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